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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무광 코팅
책표지를 엷은 막으로 코팅하는 것으로 표지보호를 목적으로 합니다. 출판물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팅방법으로, 유광코팅과 달리 빛이 반사되지 않아 코팅여부를 바로 확인 못하지만 책을 무게 있게 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광 코팅
무광코팅과 달리 코팅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표지의 코팅이 빛을 반사해 냅니다. 가격은 무광코팅과 같습니다.

라미넥스코팅
책받침처럼 두텁게 코팅함으로써 안의 내용물을 반영구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UV코팅
UV코팅은 다른 코팅방법과는 달리 코팅기름을 인쇄물에 엷게 입히는 방법으로 복권(스크래치카드)등에 널리 사용됩니다.

부분코팅
부분코팅은 인쇄물에서 사진 등 원하는 부분만을 코팅하는 방법으로 코팅한 부분을 보다 고급스럽게 부각시킴과 동시에 이미지의 보호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 널리 이용되는 제작방법이 아니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가격상승요인이 커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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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인쇄가 끝난 종이를 페이지 순서에 맞게 배열하고 표지와 함께 묶어 카달로그나 책의 형태로 만드는 것을 제본이라고 합니다. 책의 경우 형태는 아주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해도 실용성과 아름다움이 결여되어 있다면 책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중철제본
흔히 접하는 안내책자나 전시회카다록과 같이 쪽수가 많지 않은 곳에 사용되며 인쇄물의 중간 접히는 부분을 호치키스와 같은 것으로 철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선철제본
복사한 용지를 책으로 맬 때 또는 논문집, 학회지, 제안서, 메뉴얼, 서류양식과 같이 수량이 적고 간단하게 제본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합니다. 이 제본 방법은 메모지와 같은 묶음에도 활용됩니다. 떡제본이라고 부르는 데 말 그대로 실엮기 작업을 하지 않고 접착제만을 사용하여 본문과 표지를 붙여 책을 완성하는 방법입니다. 책을 제본하고 표지를 붙인 다음 마지막 공정으로 책의 위쪽, 아래쪽, 배쪽을 다듬 재단하여 책을 완성합니다.

양장제본
표지를 두꺼운 합지(Hard Cover)로 만들어 붙인 책을 말합니다. 보통 본문은 실로 엮어 묶은 다음 책등에 엉성한 거즈와 같은 생사를 바르고 그 위에 질긴 종이를 덧붙여 만듭니다. 양장본은 본문과 표지를 따로 제작, 재단한 다음 면지를 이용하여 붙이는 방법으로 고급스럽고 품위가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백과사전, 연감, 법전, 보관용 장서 등에 널리 쓰입니다. 그리고 표지를 본문에 붙이는 방법에 따라 둥근등과 모등으로 구분되며, 둥근등은 다시 찬등(Tight Back), 휜등(Flexible Back), 빈등(Hollow Back)으로 나뉩니다. 모등의 경우 책의 등부분이 평평한 모양으로 책의 두께가 너무 얇다거나, 본문 용지가 너무 두꺼운 경우에 사용합니다.

반양장제본
양장 제본처럼 본문을 실엮기하는 것은 동일하나 표지의 재질을 비교적 부드러운 종이로 사용하는 제본 형태입니다. 양장 제본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나 작업 공정이 단순하여 원가가 절감되어 보급형 책일 때 많이 쓰입니다.

용수철제본(=스프링제본)
노트와 같이 얇은 책을 제본할 때 용수철을 이용하는 것으로 넘기기에 편리하고 본문 한 장을 떼어내어도 다른 종이가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제본(=홀더제본)
달력 등의 제작에 쓰이는 방법으로 외형이 아름답습니다. 슬라이드 구조로 되어 있어 본문을 낱장으로 첨가하거나 떼어낼 수 있습니다.

링제본
바인더라고 불리는 것으로 본문에 링을 끼우기 위해 뚫어놓은 구멍의 수에 따라 1공, 2공, 3공, 4공 등으로 구별합니다. 본문의 삽입과 분리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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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지

 

접지는 인쇄된 내용물을 접는 것으로 한번을 접는 경우와 두 번, 세 번 접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